정명근 화성특레시장 페이스북 캡쳐

[입법정책뉴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18일 앞으로 다가온 오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투표 참여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한다."라고 전했다.

정명근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6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 캠페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정 시장은 "특별한 시민의 빛나는 한 표는 화성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라며,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보다 내가 먼저 실천해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첫걸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정 시장은 이번 릴레이에 다음 주자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조용익 부천시장을 지목했다. 

덧붙여,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뜻깊은 여정에 함께해주시기를 부탁드린디"라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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